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D
dust516 페이퍼
U
d
dust516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362
0
0
11
26
0
3년전
0
마스크 한 장이 덮은 세상 코로나
PDF
구매시 다운가능
66p
0.4 MB
에세이
먼지
유페이퍼
모두
재난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 어디가 끝인지 모르고 하루를 견디는 삶이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견디면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듯하다.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이 대면수업이 되기를 바라고, 가까운 이들과 가까이 하지 못하는 이 상황이 종료되기를 바란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이 떠오른다. 이 코로나 상황에서 의료진들의 노력은 멀리서 보면 뉴스에서 보는 한 장면이고, 가까이서 보면 우리를 지키는 보호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미리보기
5,000
원 구매
목차
18
소개
저자
댓글
0
CONTENT
머리말
에피소드1.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에피소드2. 거리두기
에피소드3. 나에게도 이런 일이!
에피소드4. 최소한의 예의
에피소드5. 피구 왕 통키
에피소드6.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에피소드7. 당연한 것과 특별한 것의 경계
에피소드8.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에피소드9. 집이라는 공간
에피소드10. 숫자가 주는 공포
에피소드11. 강제종료
에피소드12. 위기는 기회?
에피소드13. 우울은 중독을 부른다
에피소드14. 비자발적인 쉼
에피소드15. 경험의 가치
에피소드16. 그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난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 어디가 끝인지 모르고 하루를 견디는 삶이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견디면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듯하다.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이 대면수업이 되기를 바라고, 가까운 이들과 가까이 하지 못하는 이 상황이 종료되기를 바란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이 떠오른다.
이 코로나 상황에서 의료진들의 노력은 멀리서 보면 뉴스에서 보는 한 장면이고, 가까이서 보면 우리를 지키는 보호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어린 시절 학대경험을 담담하게 그려낸 <과거의 나와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성장할 수 있었다>를 첫 번째 에세이로 발간하였다.
이후 과거와 현재를 잇는 <그저 보통의 하루>를 펴내고, 삶을 보다 편안하게 바라보고자 노력중에 있다.
꾸준히 글쓰기를 하고, 현재 상담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d
dust516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