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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한 장이 덮은 세상 코로나

재난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 어디가 끝인지 모르고 하루를 견디는 삶이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견디면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듯하다.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이 대면수업이 되기를 바라고, 가까운 이들과 가까이 하지 못하는 이 상황이 종료되기를 바란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이 떠오른다. 이 코로나 상황에서 의료진들의 노력은 멀리서 보면 뉴스에서 보는 한 장면이고, 가까이서 보면 우리를 지키는 보호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재난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 어디가 끝인지 모르고 하루를 견디는 삶이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견디면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듯하다.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이 대면수업이 되기를 바라고, 가까운 이들과 가까이 하지 못하는 이 상황이 종료되기를 바란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이 떠오른다.
이 코로나 상황에서 의료진들의 노력은 멀리서 보면 뉴스에서 보는 한 장면이고, 가까이서 보면 우리를 지키는 보호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어린 시절 학대경험을 담담하게 그려낸 <과거의 나와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성장할 수 있었다>를 첫 번째 에세이로 발간하였다.
이후 과거와 현재를 잇는 <그저 보통의 하루>를 펴내고, 삶을 보다 편안하게 바라보고자 노력중에 있다.
꾸준히 글쓰기를 하고, 현재 상담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