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0 0 1 1 0 5개월전 0

데칼코마니

외부의 물리적 손상이나 화상 등으로 심리적, 신체적으로 상처를 입은 아동에 관한 동화입니다. 더불어 이와 같은 상처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편견 혹은 과도한 관심들이 때론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자 동화를 썼습니다. 작은 말 한마디가 때론 상처가, 때론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잠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외부의 물리적 손상이나 화상 등으로 심리적, 신체적으로 상처를 입은 아동에 관한 동화입니다.
더불어 이와 같은 상처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편견 혹은 과도한 관심들이 때론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자 동화를 썼습니다.
작은 말 한마디가 때론 상처가, 때론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잠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상담가로 활동하며
임상과 상담현장에서 아동상담을 맡고 있습니다.

동화<책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루미의 아침>, <우리 집엔 좀비가 살아요>,
<내 몸은 투명한 유리컵>,<내 몸은 저절로 춤을 춰요>를 집필하였습니다.

이메일 : dust516@naver.com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